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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마/칼럼 번역

[번역]【빛나는 어린말】도브네 ~ 타케 유타카 기수 "덜 다듬어졌지만, 소질이 있다"

by INAEN 2021. 9. 8.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cd4014f586f976f4f897e89099e5781e83b644bd

 

【若駒ピカイチ】ドーブネ~武豊騎手「粗削りだが、素質はある」(サンケイスポーツ) - Yahoo

 ◆ドーブネ(4日、札幌新馬、芝1500メートル)=栗・武幸、牡、父ディープインパクト、母プレミアステップス、母の父フットステップスインザサンド  《戦評》スタートをゆっく

news.yahoo.co.jp

9/7(화) 16:10 발신 

도브네(4일, 삿포로 신마, 잔디 1500m) = 미호, 타케 코시로, 수, 父 딥 임팩트, 母 프리미어 스텝스, 어미의 아비 풋 스텝스 인 더 샌드

<관전평> 스타트를 천천히 나가서 후방에서 힘을 아끼는 것에 전념했다. 가끔 앞으로 나오려는 모습도 있었지만, 금방 진정하고 남은 3하롱(600m)에서 진출. 멤버 중 최속의 말각(스에아시)로 힘있게 뚫고 나갔다. 4코너에서는 바깥으로 나아가서 담백한 경마로 2마신차 쾌승으로 상당한 능력을 느꼈다.

<혈통> 모계의 활약은 눈에 띄지 않았지만, 이 말의 스피드는 3전 3승으로 영국 2000 기네스를 제패하고 은퇴한 어미의 아비 풋 스텝스 인 더 샌드로부터 이어받은 것이라 생각된다. 딥 임팩트×스톰 캣계의 배합은 상당히 좋다. 마일 전후의 활약이 기대된다.

<장래성> 타케 유타카 기수는 '걱정했던 흥분상태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도중에도 조교로 자제가 들었다. 아직 덜 다듬어졌지만 소질이 있다'고 높게 평가. 클래식을 노리기 위해서는 스피드의 제어를 가르칠 필요가 있지만, 4억 7000만엔 호스답게 베이스의 성능이 높아, 장래가 기대된다.(板津雄志이다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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