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4억 7천 엔 馬 도브네로 '우마무스메' 후지타 스스무 오너가 첫 승리 (신마전)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014e3582fe1c04085b654639b4bbfb2d8a08a659

４・７億円馬ドーブネで“ウマ娘”藤田晋オーナーが初勝利／新馬戦（日刊スポーツ） - Yahoo!

9/4(토) 12:43 발신

데뷔전에서 멋지게 승리한 도브네(촬영: 村野早祐무라노 사스케)

<삿포로5R>◇4일◇잔디 1500m◇2세 신마◇출주 12두

우마무스메로 유명한 후지타 스스무 씨의 소유마로, 치바 서러브레드 셀에서  4억 7010만엔(세금 미포함)에 거래한 도브네(수, 조교사:타케 코시로, 父 딥 임팩트)가 1번 인기에 보답하여 첫 출진을 장식했다.

 

【사진】타케 유타카 기수를 태우고 삿포로 잔디 코스를 달리는 도브네 (좌)(2021년 08년 26일 촬영)

“ウマ娘”藤田社長所有４・７億円馬ドーブネ、来週札幌でデビュー予定｜極ウマ・プレミア

도중에는 후방에서 다리를 아끼는 것에 전념, 4코너 직전에 바깥에서 서서히 달린다. 최종 코너에서는 가장 외곽을 차지하고 직선에서 타케 유타카 기수가 신호를 보내자 말각(스에아시)을 폭발시켜 2마신 차이를 냈다. 기록은 1분 30초 5. 타케 유타카는 '걱정했던 흥분상태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도중에도 조교로 자제가 들었다. 아직 덜 다듬어졌지만 소질이 있다'라고 회고했다.

후지타 스스무 씨는 이것이 마주로서 첫 승리. 마주 대망의 첫 승리를 기대 받은 고액마가 선물했다. 타케 코시로 조교사는 '안심했습니다. 오너께서 오셨을 때에 첫 승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다. 말에게 가르치는 것은 산처럼 많지만, 능력이 있다. 끈기를 가지고 가르치고 싶다.'라고 말했다. 차후는 미호에서 조정할 예정.